대용량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자원재생순환 시스템 "다짠다&오클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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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4 11:48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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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식당, 마트, 김치공장, 식품공장 등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배출업소들의 처리 비용 증가와 ESG의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위하여, 음식물쓰레기 자가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양투기 금지 및 ASF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제동이 걸리면서 육상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ESG 및 UN의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음식물쓰레기 설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자원화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20여년의 음식물쓰레기처리에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업소용음식물분쇄기 '다짠다'는 시간당 최소 200kg에서 1~5톤까지도 파쇄, 분쇄 압축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60~70% 이상 줄여서 배출된 음식물쓰레기의 수거, 운반, 처리로 처리 비용을 같이 60~70% 줄여주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달 신제품 다짠다-1230HS(1~2톤/1h)를 출시하면서 인기 몰이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다짠다 음식물분쇄기는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배출업소에서 모르고 사용안하는 경우는 있어도, 알고 사용안하는 경우는 없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호텔, 학교, 군부대 등의 구내식당과 대형식당, 마트, 농협하나로마트, 김치공장, 식품회사 등에서 사용하면 배출량을 줄여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또 다른 브랜드 '오클린'는 오폐수 배출이 없으며, 특허 받은 아시드로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90~95% 소멸하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방식입니다.

아시드로 미생물은 된장찌게 국물과 생선뼈, 닭뼈까지도 분해하는 한국형 음식물처리기입니다. 그 인기는 이미 25개국의 해외 수출과 제주도 우도, 마라도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라산국립공원내 윗세오름, 진달래밭, 삼각봉 대피소에도 설치되어 청정 제주의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처리에도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청정제주 한라산 정상에 설치된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OK-T80

대용량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업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도 부담이지만, 음식물처리기 구입 비용도 부담입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다짠다&오클린'은 다짠다 음식물분쇄기로 파쇄 분쇄 후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를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에 투입하면 음식물쓰레기를 95% 절감하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진정한 자원재생순환시스템으로 합법적으로 환경 및 인간 건강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원재생순환 시스템 다짠다&오클린 시스템

시중에 나와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100% 흘려 보내고 있는 불법 액상 방식의 미생물 방식은 환경 부담을 초래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하는 제품도 유통되고 있어서 환경 오염을 초래하고, 지역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합법적인 음식물처리 방식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