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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식(전국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금 보조사업 안내)

기업의 ESG 정책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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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9 11:22 조회2,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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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정책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제언

 

기업의 ESG 정책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 도입의 허와 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경영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글로별 경영 트렌드인 ESG가 기업의 생존조건으로 부상함에 따라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오염

 줄이기에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다른 영영보다는 환경(Environment)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음식물

쓰레기의 친환경 처리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매일 전국 1만5천 톤의 음식물쓰레기가 쏟아져 나오며,

연간 20조원의 경제적 손실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으로 8천억원을 사용하며, 885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마트, 호텔, 식품공장, 사옥 구내식당에서 나오는 직원들이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 잔반 등 배출량도 무시 할 수 없는 규모이다.
여기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배출원에서 음식물처리기로

자가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또한 경제적이다.

 

문제는 잘못된 음식물처리기 설치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화를 방해하는 모순된 판단이

이미 시장에서 우려되는 현상이다.

 

음식물쓰리기를 음식물처리기로 자가 처리 시 폐기물관리법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고형물의

100분의 20미만만 배출하고 나머지 80%는 사료화, 퇴비화로 처리해야 한다. 또한 가열 건조의

방법으로 부산물 수분 함량을 25% 미만으로, 발효 또는 발효 건조해 함수율을 40% 미만으로

하여야 한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한국전자유통 컨설팅 신호식 대표는 20여년간 음식물쓰레기의 친환경 처리를

위한 NGO 활동을 하며 말하기를 국내 “시중에 음식물처리기 회사는 200여곳이고, 1년에도 수십개의

 회사가 생기고, 수십개의 회사가 망하고” 있어 기업 선정도 중요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술도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방식, 건조방식, 파쇄분쇄 방식” 등 다양하며, 100% 하수도로

흘려 보내는 방식은 불법으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기업이나 기술, 폐기물관리법을 무시하는 영업으로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지자체나 환경부 질의를 통한 적합한 제품 설치”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적정 용량 분석과

 음식물처리기 도입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 음식물처리기 산업은 1996년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런던협약 이후 발전하기 시작해서,

해외 시장을 두드리며 발전하고 있지만, 제품 개발 등 비용이 많이 투자 되고 국내 규모가 작아서

기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업들의 ESG 정책의 환경부분으로 음식물처리기 도입을 적극 권장하며, 환경을 오염 시키는

 불법 제품을 멀리하고, 친환경 처리 방식 및 효울적인 음식물처리기 회사와 손잡고 국내 음식

물처리기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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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음식물쓰레기를 90%소멸하고, 나머지 잔존물은 퇴비로 활용!
(한국남부발전에 음식물처리기 설치 출처:한국전자유통*컨설팅) 

※한국유통뉴스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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