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음식물쓰레기 전용 음식물분쇄기 다짠다-1230HS 신제품 출시! 시간당 1~2톤 처리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환경을 위한 혁신, 다짠다-1230HS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출시"

"대형식당, 마트, 식품회사에서 배출하는 대용량 음식물쓰레기 시간당 1~2톤 처리"

다짠다는 혁신적인 음식물 처리기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배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강력한 분쇄 능력을 갖춘 다짠다는 시간당 1~2톤을 처리하는 업소용 음식물분쇄기 ‘다짠다-1230HS’를 출시했습니다.

다짠다-1230HS는 김치공장이나 마트, 대형식당 등 음식물쓰레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업소에서 음식물쓰레기 및 배추, 양파, 폐감귤 등 엽채류도 시간당 1~2톤의 음식물쓰레기를 60~70% 줄여주어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업소용 음식물분쇄기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 업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격히 인상되면서, 업소의 손익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처리기 출시가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

1~200kg용 제품들로 대형 업소에 맞는 제품은 많지 않았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100% 하수로 흘려 보내는 액상 방식의 불법 제품이 증가하면서, 배관막힘, 수돗물 과다 사용 등 환경과 설치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서도 고형물의 20% 미만만 흘려 보내고 나머지는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

다짠다의 가장 큰 장점은 배출자의 경제적 이익입니다. 음식물쓰레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업소에서는 월 수백만원씩 처리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려한 배출 비용을 60%~70% 줄여주면 구입 비용은 수개원내에 회수 할 수 있습니다.

다짠다는 환경 친화적인 처리 방식입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시 수분을 최대한 줄여서 배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수거 운반 과정에서 악취와 환경요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수분을 줄여서 배출하면 수거 운반 과정의 불필요한 수고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감소시키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리한 기능들로 많은 업소에서 다짠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다짠다는 국내 제작으로 KC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인증 받고 있습니다 KC안전인증 전기용품안전인증(KC인증)제도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에 의거 시행되는 강제인증제도로서 같은법 시행규칙 제3조 제2항에서 정하고 있는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을 제조·판매하고자 할 때에는 같은법 제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안전인증을 받아야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다짠다는 혁신적인 음식물 처리기로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음식물 처리를 위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다짠다를 통해 우리는 일상적인 소비 행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제품문의는 한국전자유통 컨설팅 홈페이지(www.oklin.co.kr)이나 고객센터 ☏1588-2067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유통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