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식
친환경소식(전국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금 보조사업 안내)
대기업 친환경음식물처리기라는 표현에 속아~ 그린워싱 사례는?페이지 정보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22 12:25 조회557회 댓글0건관련링크본문대기업 친환경음식물처리기라는 표현에 속아~ 그린워싱 사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대형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녹색성장, 저탄소, 탄소중립, ESG, SDGs 등등 친환경 녹색성장은 모두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념과 원칙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개념들은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이 이를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천이 중요하며, 표어로 끝낼 문제가 아닌 우리가 함께 실천해야하는 가치입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부도덕한 소비자 기만 행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르고, 혹은 속아서, 혹은 알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과 다른 표현을 그린워싱이라고 합니다.
그린워싱은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가장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용어는 '그린(Green)'과 '워싱(Washing)'의 합성어로, 실제로는 환경을 보호하거나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린워싱은 기업, 단체, 정부, 개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거나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적인 행위입니다. 이는 환경 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 없이도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린워싱은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되는 행위로, 실제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린워싱을 피하고, 실제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소 배출 및 환경파괴의 대표적인 품목중 음식물쓰레기도 크게 한몫합니다.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4인가족 기준 724kgCo2e로 이는 자가용으로 서울, 부산 왕복 4.8회 수준의 배출량이고, 소나무 148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 배출량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가정뿐만 아니라, 호텔, 매트, 식품회사, 군부대, 학교, 대기업 구매식당 등등 많은 곳에서 배출되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행이 배출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자가 처리하는 음식물처리기 사용으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도 대형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위한 음식물처리기 도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측면에서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환경 (Environment):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대기오염이나 토양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자연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사회 (Social):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과 위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따른 냄새나 해충 문제를 해결하여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3. 지배구조 (Governance): 기업이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기업의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기업의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것은 ESG 경영에 부합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사용은 배출원에서 자가 처리하면서 배출 후 발생되는 환경오염원을 줄이고, 100% 소멸시킬 수 없고, 부산물을 퇴비나 사료로 재활용하면서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화에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나 일부 불법 음식물처리기 혹은 환경오염을 발생하는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면서 그린워싱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 음식물쓰레기 Zero’ ‘****-****, 향후 5년 간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 음식물처리기 확대 예정’ 점포 음식물쓰레기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편리하고 친환경적 처리 가능‘ : 국내 대기업의 보도자료 입니다만 액상 방식은 미생물 방식으로 포장된 100% 매출되는 제품은 불법 제품이면서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환경오염과 배관막힘, 물사용 증가, 자원화 역행 등 문제가 많은 제품을 설치 후 기업의 음식물처리기 처리 비용을 점감하면서 친환경 미생물 방식이라는 표현으로 대표적인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사용상 그린워싱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2. ** **악취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0% 감량하는 음식물처리기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감량률이 낮거나 오히려 과대한 전기료 증가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 **환경부 인증 상품으로 최대 70%까지 지자체 보조금 지원 대상이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환경성을 개선하지 않고, 정부 공식 친환경 인증이라는 표현은 최소한의 기준만 만족한 제품인증으로 환경오염 제품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그린워싱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과장하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음식물처리기를 친환경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건조나, 발효, 혹은 발효건조로 수분함량 25~40% 미만으로 배출해서 사료나 퇴비로 활용해야합니다. 파쇄 분쇄기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흘려보내고 나머지는 수거 후 음식물쓰레기로 자원화해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 자가 처리를 위한 음식물처리기는 건조방식, 미생물방식, 액상방식, 분쇄방식, 탄화방식 등 다양합니다만 폐기물관리법 및 여러 가지 법적인 기준에 부합해야합니다.
’환경부인증‘ ’단체표준인증‘ ’대기업에 설치했다‘ 등 모두 소비자 유혹이 될 수 있는 표현들입니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여 소비자와 기업의 피해를 줄여서 환경을 보호하는 음식물처리기 산업을 기대해봅니다.
※보도자료 :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음식물쓰레기처리 환경 도우미 신호식 컨설턴트
▣ 상호 : 한국전자유통컨설팅 ▣ 브랜드 : 다짠다&오클린, 코코린 Dajjanda, Oklin, COCOLIN ▣ 본사(전시장) : 경기도 부천시 벌말로 221(대장동) ▣ 고객센터 : 1588-2067 ▣ 홈페이지 : www.oklin.co.kr ▣ 쇼핑몰 : www.omarsharif.co.kr
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