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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장점 및 단점을 정리해서 추천드립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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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29 19:11 조회1,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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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화 역행!

환경오염원!

배관 막힘!

소음, 잔고장 싱크대 설치 공간 부족 등등

가정용 싱크대 음식물분쇄기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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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건조 방식입니다.

요즘 TV광고 및 홈쇼핑에서 음식물건조방식이 무척 많습니다.

건조식 처리 방법은

크게 바구니에 드라이기로 말려만 주는 제품과

밥솥에 말려주면서 갈아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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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바구니 방식은 드라이로 물기만 말려주는데, 

글쎄요,,

건조분쇄 방식은

과일 껍질 정도는 가루로 만들어 주는 효과는 있는데,

전기료가 많이 나오고,

과일 씨앗이나 생선뼈, 닭뼈가 들어가면 소음이 심하고,

솥 코팅이 벗겨져 까지고 늘어 붙어 솥을 수시로 교체해야 합니다.

80% 말리고 나머지 20%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특히, 밥이나 소스류, 당분류가 들어가면 누룽지처럼 눌어붙어

솥 청소하느라 편하려고 구입한 음식물처리기가

애물단지가 됩니다.

건조방식은 단점이 많아서 많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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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폐수 배출이 없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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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오폐수 배출이 없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입니다.

먼저 기재라고 하는 미생물이 포함된 톱밥 등등을

먼저 넣고 음식물쓰레기를 넣도 닫으면 다음날이면 90~95% 정도 소멸하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재생 음식물처리기 입니다.

생선뼈, 닭 뼈, 수박 껍질, 된장찌개 국물 등등

편하게 투입하고 뚜껑 닫으면 끝.

2~3달에 한 번 쌓인 내용물만 수거해서 퇴비나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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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내부 sus(서스) 제품 [코코린]입니다 

 

미생물음식물처리기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고르는 요령은

하루 처리 용량(2KG/일)이 큰 것이 좋습니다

미생물이 죽는 제품도 있어서

일부 제품은 음식물쓰레기를 씻어서 투입하거나,

국물을 빼고 넣어야 하며, 키워서 투입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내부 통이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출 제품은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내부 통 서스 제품을 확인하세요.

친환경 제품 [코코린]는 내부 sus(서스) 제품이고,

하루 처리 2KG 이상이며,

생선뼈, 닭 뼈, 된장찌개 국물을 넣어도

오폐수 배출 없는 아시드로 라는 반영구적인 미생물 방식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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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음식물처리기 추천 제품 [코코린]

 

 

2~3달에 한 번 통 내부에 있는 부삽으로 퍼내서

퇴비로 활용하세요.

퇴비로 활용이 어려우시면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잔존물은

일반 봉투로 버리셔도 됩니다

오페 수 배출이 없는 건조 방식이나, 미생물방식의 냄새는 어떻게?

활성탄 방식, 오존(UV) 방식, 호스 방식 등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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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탄 방식은 작동하면 무조건 냄새가 올라와서 

1~3개월마다 교체해합니다 ;;

 

이러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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