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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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부패감귤 및 채소류 퇴비화 감량기 "다짠다&오클린" SYSTEM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페이지 정보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5 14:42 조회3,133회 댓글0건관련링크본문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대표 조성란)는 김치공장이나, 식품 가공공장, 마트, 백화점, 할인점 등의 채소류 및 부패감귤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신제품 “다짠다&오클린”를 출시했다.
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1kg당 평균 160원 수준이던 것이 지역에 따라서 1kg에 300원이 넘어 가능 등 음식물쓰레기 처리 대란이다.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폐기물관리법상 처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음식물분쇄기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배출할 수 있고, 건조식 음식물처리기는 1일 100kg 이상 처리 제품은 허가를 받아야 하며, 미생물 방식중 물로 100% 배출하는 액상 방식은 불법이며,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도 1일 200kg 이상 제품은 설치시 허가를 받아야 설치 할 수 있다. 만약 위 조항을 어기면 과태료 및 심하면 영업 정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설치해야 한다.
현재,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의 수는 현재 200여개가 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수십 개의 회사가 생기고 사라지기가 반복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경력을 쌓아온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에서 새로 출시한 ‘다짠다&오클린’ 제품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자원화 하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문의 : 1588-2067. 홈페이지 : www.oklin.co.kr 한국전자유통 쇼핑몰 : www.omarshari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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