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폐기물 자원순환산업전에 출품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

가정용,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및 음식물분쇄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지난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한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에 참가해 친환경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한 제품은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코코린'과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대용량하는 음식물분쇄기 '다짠다' 시리즈. 업소용 미생물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오클린'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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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코코린은 국내 25년 전통의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원조 제품으로 하루 처리 용량이 가장크며, 생선뼈 닭뼈 된장찌게 국물도 같이 처리하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미생물과 내부 서스 제품으로 내구성이 가장 우수하다.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에서도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추천 서울, 인천, 제주, 김해, 청주, 음성 등 지자체 지원사업에 납품 하고 있다.

대형식당, 마트, 호텔, 학교, 병원, 군부대 등 음식물쓰레기를 다량 배출 업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런 환경에 맞는 음식물분쇄기 다짠다 시리즈는 1시간에 200KG용 부터 1~6톤까지 처리 할 수 있는 다량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농협 하나로 마트, 김치공장, 양파공장, 식품업체 등 다양한 업체에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업소용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시리즈는 해외 25국에도 수출한 제품이며, 국내 다양한 음식물쓰레지 배출 식당에서 사용중이며 특히,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대피소에도 설치 되면서 인기가 높다.

특히 오폐수 배출이 없으면서 잔존물은 퇴비나 사료로 활용 할 수 있어서 기업의 ESG 환경책에도 가장 부합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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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22년 전통의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에 국내 최대 음식물처리기 종합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어 직접 방문해서 제품을 보고 확인 후 상담 할 수 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 관계자는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사가 200여개가 넘고 1년에도 수십개 회사가 생기고 망하기를 반복하고 있어 구입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배출 업소의 처리 용량, 내용물 등을 고려한 처리 방식 구입과 최근 불법 제품도 난무하고 있어 거듭 전문가의 상담으로 구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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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문의 및 구입 문의는 한국전자유통컨설팅 홈페이지(www.oklin.co.kr)이나 고객센터 1588-206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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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