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환경설비 및 자원순환산업전 박람회에 출품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

2020 국제환경설비 및 자원순환산업전 박람회에 출품한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음식물처리기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신호식대표(www.oklin.co.kr)는 일산 킨텍스에서 11월16일~28일까지 열린 

2020 국제환경설비 및 자원순환산업전 박람회에 출품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음식물처리기의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 잘못된 

선택으로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면서 올바른 음식물처리기 구입 요령과 처리 방법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출품하게되었다고 한다. 

음식물처리기는 처리 방식에 따라서 오폐수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방식과, 분쇄방식, 건조방식, 액상 방식 등

다양한 처리 방식의 음식물처리기가 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의 주력 상품군은 오폐수가 없는 친환경 미생물방식의 '오클린'는 음식물쓰레기를 90%정도 

소멸시키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루 2kg를 처리하는 가정용과 10KG 부터 최대 2톤까지 처리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식물분쇄기 '다짠다'는 다량배출사업장인 식당 및 호텔, 군부대, 마트 등 음식물쓰레기를 60~70% 정도 줄여주어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이다.

분쇄방식 구입시 폐기물관리법에서 고형물의 20% 미만만 흘려 보내야하는 법 적용으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적합한

음식물처리기를 구입해야만 과태료 및 영업 정지 등을 피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유통뉴스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신호식 대표. 

파쇄분쇄방식 다짠다와 오폐수 배출이ㅣ 없는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