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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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자원순환의 날 환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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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09 13:44 조회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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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유통*컨설팅(부사장 신호식)은 제14회 ‘2022 자원순환의 날‘맞이하여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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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과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등 음식물처리기로 환경경영 체제 구축에 대한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하여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9월 6일 열린다.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자사 브랜드 '다짠다&오클린'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원에서 자가 처리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이동 운반 과정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특히, 다짠다 제품은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 장인 대형식당, 마트, 호텔, 학교, 농수산물 시장 등에서 배출되는 대용량 음식물쓰레기를 파쇄 분쇄하여 배출량을 60~70% 줄여주어 배출자의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시스템이다.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 방식 오클린은 반영구적인 '아시드로' 미생물 방식으로 전기료 등 저렴한 유지비로 음식물쓰레기를 90% 이상 발효시켜 퇴비로 배출하는 친환경 방식이다.

지난해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내 대피소에서도 설치하여 한라산 등반객들이 먹고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청정 제주 한라산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신호식 부사장은 음식물쓰레기처리기로 인한 환경 보호와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에 노력으로 받은 “환경부 장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술 개발 및 배출원의 환경성, 경제성, 합법성 제품 보급에 노력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하는데 일조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 한국유통뉴스(http://www.ok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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